ad

logo

ad

HOME  >  경제

‘뭉쳐야찬다’ 좀더 보듬어주는 과정이 있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입력 2019-08-21 09:13

JTBC뭉쳐야찬다캡처
JTBC뭉쳐야찬다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일레븐FC는 단장 최수종이 이끄는 팀으로 부단장 배우 김형일,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배우 배도환, 무술감독 정두홍, 개그맨 김지호 등이 소속돼 있다.


방송에서 최수종은 "'어떠다FC'에서 큰소리치는 게 만기인데, 만기가 좀더 보듬어주는 과정이 있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만기는 "형님이 이 팀에 와보면 천불이 날 것"이라고 답했고, 최수종은 "안정환은 어떻겠냐"고 말했다.


정형돈은 "여러분, 씨름이 이렇게 힘든 운동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