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이승현은 “해가 지면 초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비눗방울을 따라 꼬맹이들이 달린다 구슬 아이스크림 신세계를 아기에게 소개했다 전시도 음악분수도 실패했지만 선선한 바람만으로 나들이는 성공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나씩 공유하는 기쁨”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승현의 팬들은 “아름답습니다”, “와”, “너무 행복해보여 정말”, “최고네요 아주 행복해보여요”, “귀여워 아나운서 님도 짱예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승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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