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두시탈출 컬투쇼’ 소감 좀 말씀해주세요라는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입력 2019-08-21 20:04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와 위키미키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위키미키의 멤버 세이는 "신곡 '티키타카'는 신나는 드럼 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DJ 김태균은 “얼마전에 위키미키 팬미팅을 했었는데 소감 좀 말씀해주세요”라는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청취자들은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다”, “여름 분위기 만끽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위키미키는 여름의 이미지를 살리지 위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