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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유담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입력 2019-08-22 00:58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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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TV CHOSUN ‘아내의 맛’에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둘째 유담이를 만나기 위해 집을 방문한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방송에서 ‘원조 아맛팸’(원조 아내의 맛 패밀리)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영란·문정원은 유담 양을 만나기 위해 이하정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아빠·엄마를 빼닮은 유담 양을 보고 감격하며 다양한 리액션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방송에서는 어느덧 쑥쑥 자라 생후 50일에 접어든 유담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제작진은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장점만을 쏙쏙 빼다 닮은 듯 한 유담이의 붕어빵 모습에 현장의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원조 아맛팸 세 여자의 시끌벅적한 수다와 큐트 만랩 유담이가 함께한 좌충우돌 50일 기념 파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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