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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말했고 이해리는 바뀌는 것 같다고 답했다.

입력 2019-08-22 02:06

사진=철파엠보이는라디오캡처
사진=철파엠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비치는 19일 오전 방송된 '철파엠'에 스페셜 DJ로 출연"김영철이 휴가를 가면서 '철파엠' 진행을 맡게 됐다"고 소개했다.


강민경은 “연애할 때 자신이 변하는 걸 스스로는 모르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해리는 “바뀌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영철로부터 무슨 연락 없었느냐"는 강민경의 물음에 이해리는 "전화번호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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