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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정소민은 문제없이 해내며 실력을 뽐냈다.

입력 2019-08-22 02:14

SBS리틀포레스트캡처
SBS리틀포레스트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우유를 먹는 브룩과 함께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소민은 육아요정 그 자체. 아이들의 배변 문제도 정소민은 문제없이 해내며 실력을 뽐냈다.


유진이는 정소민이 화장실로 데려가자 “이모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며 뽀뽀했다.


정소민 또한 기뻐하며 “이모도 유진이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이서진과 브룩은 숲 속 놀이터에서 공놀이를 즐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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