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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박술녀를 데리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입력 2019-08-22 09:09

사진=KBS
사진=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가 장대표의 식당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영순은 박술녀를 데리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저녁 영업을 앞두고 브레이크 타임을 맞은 상황에도 심영순은 무려 6인분을 주문했다.


박술녀는 평소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히며 여러 메뉴를 주문했다.


총 6가지의 메뉴가 나왔다.


현주엽 감독은 “무슨 소리냐. 내가 일요일 날 전화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라며 반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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