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고두림은 “막 엄청 푹푹찌는 더위는 간 것같아요 더위가 약간 물러가니 피부가 살아나고 있어여 . 화장도 잘먹고~ 말복 지나고 나니 덥긴해도 날씨가 다르네여 신기행 . 가을겨울을 좋아하는데 올 가을은 기대되는 일들이 많아요 오늘도 웃는일 가득한 하루되세여~~”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고두림의 팬들은 “너무 이뻐요ㅠㅠㅠ”,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넘 예뻐요”, “예뽀용”, “아름다움 역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고두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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