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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사람이좋다’ 웰컴2라이프에서 희대의 악인 장도식을 연기하였다.

입력 2019-08-23 00:41

사진=MBC사람이좋다방송캡처
사진=MBC사람이좋다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손병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 수만 영화 50여 편, 드라마 30여 편. 손병호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희대의 악인 ‘장도식’을 연기하였다.


아내 최지연은 “(서울에)모시고 왔었는데 고향이 부산이라서 그런 건지 매일 아침 눈 뜨면 부산 간다고 트렁크 들고 나가시더라. 그래서 도저히 (서울에서 모시고 사는 게) 불가능했다”고 털어놓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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