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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애칭’ 이수근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입력 2019-08-23 04:17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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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스페셜DJ를 맡은 이수근이 출연했다.


이수근은 “오늘 하루 스페셜 DJ를 맡은 이수근이다”라며 인사하며 “아까 전에 말했던 하루만 쓸 수 있는 애칭을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반면 김영철은 1974년생으로 46세로, 이수근보다 한 살이 많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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