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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데뷔 16년차를 맞고 있다.

입력 2019-08-23 05:30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624회에서는 8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조항조가 유지성의 ‘사랑의 역사’로 무대를 연다.


참고로 문연주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53세다.


2004년 1집 앨범 ‘왜 나만’으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16년차를 맞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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