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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무대 콘셉트로 신명나면서도 이국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입력 2019-08-23 05:36

사진=SBSMTV더쇼
사진=SBSMTV더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SBS MTV '더쇼'는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노라조는 노란색 무대 콘셉트로 신명나면서도 이국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로켓펀치는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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