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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철학관’ 출격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24 06:08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방송된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선 인싸의 철학을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배우 김예원이 출연했다.


제아는 근황을 전하면서 “브아걸로 출격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별안간 브아걸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당장 제주도 한 달 살기 하고 싶은데 결혼한 상황이면 배우자를 놔두고 가야한다. 시댁에서도 허락을 맡아야 하는데 제가 즉흥적인 성격이어서 결혼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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