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은 이만기의 생일을 기념해 썼던 편지를 읽었다.
김동현은 "형님께서 생신이라고 하시길래 어떻게 마음을 전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편지를 적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최수종은 화려한 발재간과 몸을 사리지 않는 슬라이딩으로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모습에 이만기는 "저 형은 어떻게 저렇게 체력이 좋으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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