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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플래시’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던 것.

입력 2019-08-25 07:29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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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엑스원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스원 플래시'는 22일 오후 첫 방송된다.


X1(엑스원) 이은상은 데뷔를 앞두고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스스로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던 것.


한승우는 이에 “난 은상이를 보면 약간 그런 게 있어 혼자 외로운 사투를 하고 있는 것 같아”라고 넌지시 대화를 시도했다.


덩그러니 놓여있는 의자에 한 명씩 차례로 앉아 데뷔를 앞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 모습도 포착됐다.


멤버들은 “하루 종일 울었다”, “(팬분들이) 저희를 어떻게 바라봐주실지 솔직히 무섭다”며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가장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엑스원 플래시'에서는 엑스원 데뷔 앨범인 '비상: 퀀텀 리프'의 전곡을 모두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최초로 공개된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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