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주(김정현 분)는 최송아(안연홍 분)에게 "회장님에게 최송아와 만나고 있으니 손녀딸에게 관심없다고 확실히 말했다"라고 말해 그를 안심하게 했다.
감동해 눈물을 흘리는 최송아에게 "다시는 울지 않게 해주겠다"라고 말한 후 따뜻하게 안아줬다.
닥터 윤에 대해 조사하던 경인(고다연)은 “최면술사 윤광호 아동 사망” 하며 충격적인 기사 하나를 발견한다.
경인은 “이거 제니 주치의라는 사람 이력 맞나요” 하고 묻자 만수(손우혁)는 “맞습니다. 더 자세히 찾아보시고 메일 주세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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