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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말했다라고 말해 그를 안심하게 했다.

입력 2019-08-25 08:03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는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제니(신다은)과 오은석(박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주(김정현 분)는 최송아(안연홍 분)에게 "회장님에게 최송아와 만나고 있으니 손녀딸에게 관심없다고 확실히 말했다"라고 말해 그를 안심하게 했다.


감동해 눈물을 흘리는 최송아에게 "다시는 울지 않게 해주겠다"라고 말한 후 따뜻하게 안아줬다.


닥터 윤에 대해 조사하던 경인(고다연)은 “최면술사 윤광호 아동 사망” 하며 충격적인 기사 하나를 발견한다.


경인은 “이거 제니 주치의라는 사람 이력 맞나요” 하고 묻자 만수(손우혁)는 “맞습니다. 더 자세히 찾아보시고 메일 주세요”라고 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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