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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목소리가 겹쳐 내는 걸 말한다.

입력 2019-08-27 07:54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두 사람은 페스티벌을 위해 처음으로 더블링을 시도했다.


더블링은 특정 구절에서 두 사람이 목소리가 겹쳐 내는 걸 말한다.


다년간 DJ활동을 한 박나래와 성훈이지만 생소한 작업에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드러냈다.


결국 체념한 성훈은 박나래의 손길이 가는 대로 피팅, 본인의 모습을 보고는 “연기 인생은 끝나네”라고 나지막이 혼잣말을 해 빅 재미를 선사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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