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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주방 가전 ‘비탄토니오’ 롯데 온라인몰 입점

입력 2019-08-27 15:25

입점 기념, 9월 15일까지 커피머신 등 인기 상품 최대 40% 할인

소형 주방 가전 ‘비탄토니오’ 롯데 온라인몰 입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30 세대의 워너비 가전으로 떠오른 감성 소형 주방가전 브랜드 비탄토니오가 롯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선다.

비탄토니오 독점 수입원인 산티아고앤(대표 윤진수)은 27일 비탄토니오가 롯데아이몰, 엘롯데, 롯데닷컴 등 롯데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 공식 온라인몰 입점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성사됐다. 비탄토니오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혁신성이 최신 리빙 트렌드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최근 급증하고 있는1인가구 등 스몰 패밀리가 선호하는 감성적이면서 트렌디한 취향의 소형 주방가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는 점 또한 비탄토니오의 매력 포인트로 평가 받고 있다.

전자동 커피 메이커는 홈카페족을 위한 그라인더 일체형 올인원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커피 추출 직전에 원두를 분쇄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프리미엄 드립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두 분쇄에서 커피 추출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핫 샌드위치 베이커는 3.2cm 깊이의 프리미엄 양면 그릴 플레이트를 장착한 홈베이킹 가전이다. 식빵과 일상 식재료만 가지고도 고급 브런치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풍미 가득하고 볼륨감 넘치는 호텔식 그릴드 샌드위치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티 텀블러는 티포트 일체형의 신개념 텀블러다. 티포트와 보틀 사이에 있는 진공밸브를 열고 닫는 방식으로 차의 농도를 조절해 언제나 가장 맛있는 상태의 차를 즐길 수 있어 차 마니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미니 보틀 블렌더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보틀형 미니 블렌더다. 보틀에 과일, 채소 등 주재료와 함께 약간의 물이나 음료를 넣은 후 블렌더 본체와 결합하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살짝 누르기만 하면 블렌딩이 끝난다. 블렌딩 후 컵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용기 그대로 마시면 된다. 보틀을 뚜껑으로 닫으면 텀블러로 변신한다.

한편, 산티아고앤은 롯데 공식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해 비탄토니오 주요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 제품은 전자동 커피 메이커를 포함한 인기 제품 4종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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