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장영란은 "연기 전공을 했다. 연극배우가 꿈이어서 학창시절 내내 연기공부를 했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과거 국립극단 연수단원에 있으면서 장민호, 백성희 선생님을 모셨다"며 "내가 눈이 작았다. 아무리 연기를 해도 감정이 안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장영란은 "둘째 제왕절개 할 때 수술실에 아이라인 다 들고 들어갔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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