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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아무튼 축하한다고 이상미에게 인사를 건넸다.

입력 2019-08-30 10:32

사진=팟빵캡처
사진=팟빵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과거 한 라디오에서 최욱은 "이상미와 10년 전에 함께 방송한 적이 있다"며 "그때 이상미씨가 굉장히 선을 그었던 기억이 난다. 내게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선을 그었다"고 회상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상미가 연하의 회사원인 연인과 3년여의 열애 끝에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기자들이 입장을 밝혀달라는데 내 입장이 뭐죠?"라며 "아무튼 축하한다"고 이상미에게 인사를 건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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