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숙한 매력이 돋보였다.
지금까지 보여왔던 귀여운 모습과는 정반대였다.
볼빨간사춘기는 블랙 의상을 맞춰 입었다.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내고 섹시미를 더했다.
‘나만, 봄’과, ‘별 보러 갈래?’ 이후 약 5개월여 만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기대된다”, “볼빨간사춘기 너무 좋아”, “이번에도 1위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영했다.
측은 "볼빨간사춘기가 이번에는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며 "음악은 물론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으니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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