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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 여심을 뒤흔들었다.

입력 2019-09-01 13:54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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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곡 '날라리'는 지난 3월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선미는 5개월 만에 새 싱글 '날라리'로 컴백,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X1(엑스원)은 데뷔곡 'FLASH'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레이시, 김용국, 더보이즈, W24, 디원스, 베리베리, 선미, 셀럽파이브, 아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X1, 오하영, 원위, ITZY, 장대현, 타겟, 홍자 등이 출연했다.


X1의 데뷔 타이틀곡 'FLASH'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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