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아는 해외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을 봐야한다.
하루에 스무번도 본 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합의 이혼했던 오정연은 "2012년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제가 이혼 소송을 제기 했다고 오보가 나면서 온갖 추측성 루머들이 생겼다"면서 "뉴스를 제대로 안 하면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생기겠다 싶은 마음에 방송이 힘들었다. 산불 뉴스를 보도하는데 말끝에 '습니다'를 못할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정연은 "그러던 중 연예기획사로부터 프리 제안을 받아서 2015년에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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