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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교정을 위해 추나요법을 받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입력 2019-09-03 01:46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7회에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에 불만을 토로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오대환 매니저가 체형 교정을 위해 추나요법을 받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뒤틀려 있던 뼈가 맞춰지는 고통에 간신히 목소리를 내며 아픔을 호소했다.


오대환이 매니저의 소리 없는 몸부림을 보고 웃음을 꾹 참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운데 송은이가 촬영장서 매니저, 감독, 아이돌을 오가며 1인 3역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운전을 도맡고 멤버들을 케어하는 매니저, 촬영 동안 디테일한 디렉션으로 멤버들의 이해를 돕는 감독 셀럽파이브 멤버로서 열일한 것.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매니저, 감독, 아이돌을 넘나드는 송은이의 모습은 3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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