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천연덕스럽게 말해 남다른 예능감을! ‘개묘한여행’

입력 2019-09-04 00:54

사진=채널A
사진=채널A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시후, 봉구와 함께 출국 수속을 밟기 시작한 윤봉길은 사전에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전문 여행사에서 정보를 얻는가 하면, 실전 영어회화 연습으로 박시후의 ‘좀 약한’ 영어 실력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밖에도 윤봉길은 프로그램명인 ‘개밥 주는 남자’를 ‘Dog rice man’이라고 단번에 직역하고는 박시후에게 “이렇게 말해도 다 이해해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캐나다에 도착한 박시후와 윤봉길, 봉구 ‘봉봉브라더스’는 야시장과 바다,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호텔을 돌아보며 설레는 여행을 예고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