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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복면가왕`

입력 2019-09-04 06:01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은 가왕 '지니'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구’의 준결승전 선곡은 어떤 노래가 될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영구’는 ‘헬(hell) 곡’이라 불릴 만큼 초고난도의 가창력을 요구하는 벤의 ‘열애중’을 선택해 첫 소절만으로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상반된 매력을 펼친 두 복면가수의 대결은 우렁각시의 승리로 끝났다.


공개된 휘트니 휴스턴의 정체는 데뷔 44년차 가수 진미령으로 밝혀졌다.


유영석은 “백아연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로 갈 필요가 있다”며 격려해 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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