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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를 보고 눈물을??? ˝세젤예˝

입력 2019-09-04 06:22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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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5, 96회에서 선자(김해숙)은 폐암 말기를 선고 받고도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이를 알게 된 인숙(최명길)은 안타까워했다.


전인숙은 각혈하는 박선자를 보고 눈물을 내비쳤다.


박선자는 "폐암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다. 음식 장사 하느라 가스불 앞에 서 있어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그런데 어차피 인간은 다 죽는거고 내가 먼저 가는 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다.


미선(유선)은 은행을 그만뒀지만 마트 알바를 시작했지만 새로운 일에 힘들어했고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다빈이(주예림) 마중 나가게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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