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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작가라고 밝힌 의뢰인은 보증금~? `구해줘 홈즈`

입력 2019-09-05 10:39

사진=MBC구해줘홈즈캡처
사진=MBC구해줘홈즈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에서는 한국에서 살 집을 외국인 가족이 등장했다.


직업이 작가라고 밝힌 의뢰인은 “보증금 없이 월세를 내는 것을 원한다.”며 월세로 ‘600만원’을 제안했다.


패널들은 ‘역대급’이라며 입을 모았다.


덕팀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요즘 가장 핫한 유엔빌리지는 1950년대 UN군 장병가족과 기술자들을 위해 조성된 주택단지며 아직까지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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