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유력지 '빌트'는 1일 "보아텡이 유벤투스행을 앞두고 있다. 보아텡이 1일 팀 훈련 사진에 없었다"며 보아텡의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앞서 3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키엘리니가 오른쪽 무릎이 꺾이면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알렸다.
키엘리니는 훈련 중에 십자인대를 다쳤고 시즌 말미 정도에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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