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제롬보아텡’ 키엘리니가 오른쪽 무릎이 꺾이면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알렸다

입력 2019-09-05 15:22

사진=제롬보아텡인스타그램
사진=제롬보아텡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핵심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영입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1일 "보아텡이 유벤투스행을 앞두고 있다. 보아텡이 1일 팀 훈련 사진에 없었다"며 보아텡의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앞서 3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키엘리니가 오른쪽 무릎이 꺾이면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알렸다.


키엘리니는 훈련 중에 십자인대를 다쳤고 시즌 말미 정도에 복귀가 가능하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