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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정말? “우리집에 왜 왔니”

입력 2019-09-05 17:19

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서 악동MC 김희철, 오스틴강, 김준현, 보라는 트로트계 대세 정미애 조성환 부부의 집에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희철은 15번째 호스트를 소개하며 "요즘 최고로 핫하다.


이름만 들어도 정말 핫하다.


어르신들의 블랙핑크, 트와이스다"라고 언급했다.이날 한석준은 "마흔넷에 아이를 낳았다"며 "최근에 아이 돌 사진을 보는데 드레스를 입으니까 아가씨처럼 나왔더라. 곧 시집갈 것처럼 나와서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며칠 전 사진관에서 드레스를 입은 사빈이의 모습을 보다가 눈물을 훔쳤다는 한석준은 딸이 시집갈 생각만 해도 짜증이 솟구친다며 방송계 대표 딸바보임을 증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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