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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입력 2019-09-06 15:21

사진=진지희인스타그램
사진=진지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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