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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민기X이유영"

입력 2019-09-06 15:38

사진제공=OCN
사진제공=OC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월 첫 방송된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전영신, 원유정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2일 제작진이 공개한 이민기와 이유영의 시크릿 티저 영상은 이민기와 이유영이 함께 추적할 미스터리한 사건, 차례로 드러날 비밀과 거짓말의 시작을 알렸다.


마침내 영상 말미 등장한 조태식(이민기)과 김서희(이유영).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떠나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한 조태식과 부와 명예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가 의문의 상자를 연다.


이들이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된 미스터리, 앞으로 추적하게 될 진실은 무엇일까. 짧은 영상만으로도 무한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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