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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일은 사실 일부러 아무 말 대잔치를?? "불청"

입력 2019-09-07 06:34

SBS불타는청춘캡처
SBS불타는청춘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내시경 밴드가 안산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호일은 "사실 일부러 아무 말 대잔치를 하려고 한다.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김도균은 "50년대에 그렇게 했다. 그때 그런 문학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민용은 멤버들의 픽업을 시작으로 매니저 일을 시작했다.


최 매니저가 준비한 필살 아이템은 바로 날달걀. 최민용은 날달걀을 제대로 깨트리지 못하며 고난을 예견했다.


이번엔 에어컨이 말썽이었다.


급하게 수리센터에 들린 최민용은 급하게 필터를 수리했다.


에어컨이 고쳐지는 동안 지친 멤버들. 최민용은 급하게 근처 빵집으로 달려가 빵을 구입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김도균을 위해 “포샷 커피를 사왔다.”는 최민용. 하지만 김도균은 “식사 전에는 커피를 먹지 않는다.”고 밝혀 최민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공연장에 도착한 뒤 멤버들은 리허설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갔다.


김완선은 “벌써 객석에 사람들이 대기중이다.” 라며 신기해했다.


최재훈의 팬들은 현수막까지 준비해와 최재훈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더위에도 최선을 다해 리허설을 마친 멤버들. 최민용은 멤버들의 냅킨을 챙기고 객석을 향해 “대답도 크게 해주세요.” 라며 호응도 끌어내며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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