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강다니엘’ 프리미엄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입력 2019-09-07 09:52

사진=플레이리스트제공
사진=플레이리스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뮤플리’와 손을 잡았다.


영상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강다니엘과 뮤플리의 댄스 퍼포먼스 콘텐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플레이리스트 측은 “솔로 가수로 거듭난 강다니엘이 뮤플리에 출연해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면서 “그의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뭐해’와 수록곡 ‘I HOPE’로 꾸며진 콘텐츠를 6일과 8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마리, 10cm, 박지민, 스트레이키즈, 펜타곤 등이 출연해 프리미엄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강다니엘이 뮤플리에서 선보일 ‘뭐해’와 ‘I HOPE’ 댄스 퍼포먼스는 각각 전혀 다른 콘셉트로 기획됐다.


‘뭐해’는 기존 안무를 솔로 퍼포먼스에 맞게 변형한 것이 관전 포인트다.


두 곡 모두 강다니엘 특유의 섹시한 춤선과 파워풀함은 물론,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매력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고 한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