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벨기에 대표팀은 공식 채널을 통해 “에당과 토르강이 부상으로 산 마리노와 스코틀랜드와 유로 2020 예선에서 제외됐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형 에당 아자르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근육 부상을 당한 뒤 다행히 회복 속도가 빨라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부상이 완벽히 낫지 않아 재발 위험성을 감안해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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