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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남… 가운데 개그맨 유민상과 역대급 청순??

입력 2019-09-08 12:27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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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이 그간 모델 겸 배우 박형근과 박명수에 이어 유민상의 소개팅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번 회에는 남창희의 소개팅이 공개된 예정이다.


가운데 개그맨 유민상과 역대급 청순 여신 한다인 헬퍼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고 전해져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연애 무식자 유민상을 설레게 만든 한다인 헬퍼는 무려 11살 연하로 미소가 매력적인 단아한 미인. 특히 이름처럼 한가인 닮은 꼴로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남창희는 첫 회부터 유독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고 자신만만해 했던 상황. 헬퍼와의 만남에 앞서 다른 연못남보다 자신의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기 때문에 마지막에 등장한다며 특급 허세를 뽐냈다.


첫 만남에서 긴장한 남창희는 환한 미소로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박지원 헬퍼의 모습에 연신 빙구 웃음만 지어 ‘연못남’의 타박이 이어졌다는 후문.


연예계 연애 휴업자들의 애타는 리얼 연애 도전기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은 MBN 콘텐츠 자회사인 스페이스 래빗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밤 12시 30분 MBN을 통해 방송 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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