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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이상하지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입력 2019-09-08 16:35

엠버크리스탈(사진=인스타그램캡처)
엠버크리스탈(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엠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째 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준다. 사랑해. 넌 여전히 이상하지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엠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엠버는 최근 10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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