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서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도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9/8)과 다음 주 토요일(9/14) 오후 3시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근데 노트10 쓸만한가여”, “태풍을 뚫고 어디 한번ㄱㄱ!”, “벌써 마감됐어요 형님”, “누나 쉬는시간에 보러가자”, “일요일날 뵈어용”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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