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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오나라의 요리교실이~ 삼시세끼 산촌편

입력 2019-09-09 07:37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밤 9시 10분 방송된 5회에서는 오나라가 절친들의 입맛을 책임질 특별한 한 끼를 만든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오나라의 요리교실이 열려 눈길을 끈다.


오나라는 수상한 소스를 만드는가 하면, 멤버들을 이끌며 여러 채소를 잘게 써는 등 동남아 향기 가득한 이색 요리 만들기에 나선 것.


‘세끼 하우스’의 대장 염정아도 “뭘 만드는지 모른다. 시키는 대로 하는 수 밖에 없다”며 오나라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오나라는 “내가 큰 일 벌인 것 같다”고 걱정 섞인 말을 해 별미가 무엇일지, 요리교실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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