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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과 장성규는?? '마리텔V2'

입력 2019-09-09 07:54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 김구라와 장영란이 반전 상황이 가득 펼쳐지는 ‘마리텔 진품명품’을 진행한다.


정형돈과 장성규는 '최강자전'을 했다.


먼저 터키에서 온 세르달과 아이스크림 뺏기 대결을 했다.


세르달의 농락에 장성규는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솔라는 13세의 나이로 최연소 ‘폴 스포츠 국가대표’가 된 김수빈과 ‘구세주’ 수지 선생님에게 새로운 동작을 전수받는 모습을 공개한다.


그녀의 ‘폴 댄스’를 담당하는 수지 선생님은 “아 선생님 안돼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고난도의 동작으로 솔라를 괴롭게(?) 만들었는데, 김수빈은 쉽게 성공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구라와 장영란이 ‘진품명품’을 성황리에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장영란이 다양한 골동품을 선보인다.


장영란은 시아버지의 88 올림픽 OB 맥주잔 세트부터 전 남자친구가 선물한 영국에서 사 왔던 오래된 책까지 다양한 물건을 대방출해 시선을 모은다.


김구라와 장영란은 '마리텔 진품 명품'을 진행했다.


고미술 전문가를 모시고, 감정 평가를 했다.


장영란은 전 남자친구가 영국에서 사다 준 책을 공개했다.


전문가는 7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란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는 전 남자친구에게 "재혼 잘하고, 행복해"라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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