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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를~?

입력 2019-09-09 08:37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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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주연 박정민이 출연했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를 촬영을 거치면서 20kg의 몸무게를 빠졌다는 박정민. 이에 대해 박정민은 "처음 시작할 때 살이 많이 쪄있었다. 평균 몸무게에서는 5-6kg 빠진 건데 그 전에 15kg이 쪘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편지에 '선배를 보며 꿈을 키운 학생이 영화배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썼다"고 덧붙였다.


박정민은 지난해 '씨네타운' 스페셜 DJ로 출연해 '뀨디'라는 애칭을 얻었고, 7개월 만에 다시 한번 등장했다.


청취자들은 "잘생겼다. 미남 배우"라며 격하게 환영했고, 그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휴가 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곳이 너무 편하다"며 애정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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