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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날 방송에서 이들은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

입력 2019-09-09 08:56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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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어쩌다FC 응원단으로 합류했다.


날 방송에서 이들은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어쩌다FC 멤버들은 신곡 제목을 제대로 듣지 못해 셀럽파이브를 곤혹스럽게 했다.


김동현은 “부담감이 커서 심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김용만이 “누가 했으면 좋겠어?”라고 묻자 김동현은 “나이가 좀 있으신 형님들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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