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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하빈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휴식과 연습을?

입력 2019-09-09 13:50

아이엠이코리아
아이엠이코리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소속사 아이엠이 코리아(iMe KOREA)는 “하빈, 한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드림노트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빈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휴식과 연습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일상 생활 외에 안무 연습, 스케줄 참여시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더는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여 오랜 논의를 거친 끝에 드림노트에서 나와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하빈과 한별이 아이엠이 코리아 소속인 것은 팀 활동 마감과는 별개다.


아이엠이 코리아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전속계약 기간은 남아있지만, 하빈과 한별의 휴식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당분간 연예계 활동보다는 미래에 대해 다방면으로 고민하며 가족과의 시간이 필요하다 판단했고, 한별은 드림노트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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