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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신청 학교들에 한해 점심시간마다 진행된다

입력 2019-09-09 14:02

사진=부천FC1995
사진=부천FC1995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피런치 브레이크’는 부천FC1995의 사회공헌활동 ‘Red Hands’의 일환으로 부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사회성 및 체력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프로그램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신청 학교들에 한해 점심시간마다 진행된다.


남학생은 4:4 풋살, 여학생은 단체줄넘기, 단체림보, 장애물 지나기 등 6가지 종목 릴레이 게임을 진행하며 양궁체험도 할 수 있다.


김성남 단장은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운동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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