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신청 학교들에 한해 점심시간마다 진행된다.
남학생은 4:4 풋살, 여학생은 단체줄넘기, 단체림보, 장애물 지나기 등 6가지 종목 릴레이 게임을 진행하며 양궁체험도 할 수 있다.
김성남 단장은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운동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