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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09-09 14:22

사진=최성국인스타그램
사진=최성국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성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년에 모임 하나 만들었었다. '카메라 없는 데서 밥 먹는 불청인 모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늘 카메라에 둘러쌓여 지내는 불청 상황에서 벗어나 비방용 쎈얘기, 뒷얘기 등 편하게 막 얘기하고 듣기도 하며 밥먹고 싶어 만들었다"며 "멤버는 정해진 사람 없다. 그냥 그때그때 누군가와 통화중에 밥 먹자면 번개 개념으로 나올 사람 모여 먹는다"고 덧붙였다.


네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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