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극한식탁' 홍성기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입력 2019-09-09 14:24

사진제공=Olive
사진제공=Olive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극한식탁'에서는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이 김정화가 원했던 약식을 배우기 위해 이모님들을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현이 남편 홍성기씨의 극한 프로필이 시작되었다.


홍성기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톱모델 이현이와 결혼'이라는 말에 반박하겠다고 손을들었다.


홍성기는 "저는 결혼하고 더 잘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아내가 했던 사소한 말도 다 기억하는 센스쟁이"라고 했다.


이현이는 "먹고 싶다 라고 흘러가는 말로 하면 가까운 시일내에 꼭 먹을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유은성은 김정화의 이모들을 방문해 요리를 배운다.


돌아가신 김정화 어머니의 요리를 그 맛 그대로 재현해주고 싶어서 친이모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아내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직접 이모들을 찾아가 요리를 배운 유은성의 진심에 스튜디오는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후문. 실제 유은성의 요리를 맛본 김정화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요리를 만들었을지, 그 요리에 담긴 사연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