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다현과 함소원, 이혜정은 각각 결혼 4년차, 1년차, 3년차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결혼 후 1년 안에 권태기가 오느냐”라는 질문에 “권태기가 오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43살에 딸을 낳으니까 딸 얘기만 하게 되고 남편이 서운해했다”라고 밝혔다.
김용만이 "대놓고 웃긴 사람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자, 박미선은 "가늘고 길게 가는 연예인 대표가 여자 박미선, 남자 김용만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외국인 팀에서는 지난 2월 10단계에서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한 인도 출신의 로이 알록 교수와 최근 한국에서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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