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최성국’ 다정한 이들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입력 2019-09-09 16:01

최성국(사진=인스타그램캡처)
최성국(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강수지와 김완선, 연기자 김광규 등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성국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수지, 김완선, 김광규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다정한 이들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최성국은 "작년 초에 모임 하나 만들었다. '카메라 없는 데서 밥 먹는 불청인 모임' 늘 카메라에 둘러싸인 불청 촬영 상황에서 벗어나 비방용 등도 맘대로 얘기하고 듣기도 하며 편하게 밥 먹고 싶어 만들었다.


그냥 그때그때 누군가와 통화 중에 밥 먹자면 번개 개념으로 나올 사람 모여 먹는다"고 전했다. 한편 최성국, 강수지, 김완선, 김광규 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