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는 방송의 주제를 폴 스포츠로 정했다.
“폴 댄스 의상은 왜 노출이 많냐”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폴 스포츠는 피부의 마찰을 이용한 것이라, 안전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정형돈은 하승진과 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하승진은 줄넘기 장애물에서 어려움을 보였고, 이에 최강자가 역전승을 이뤄냈다.
정형돈은 "이걸 질 거라고 1도 생각 못 했다"라며 답답한 표정을 보였다.
연희는 마지막까지 속거나 콘 아이스크림를 잡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