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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사실을 알고 급히 집으로~?

입력 2019-09-10 08:30

방송캡처
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김해숙의 폐암 말기 사실에 오열했다.


방송에서 강미선은 전인숙(최명길 분)을 통해 박선자가 폐암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급히 집으로 달려갔다.


박선자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사이 강미선은 의사와 면담을 가졌다.


박선자는 잠시 쇼크로 의식을 잃었던 것.


강미선은 “치료도 안 되는 거냐.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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